나만 알고 싶은 동네 카페 "작업실 106호" ( 용현동 )
안녕하세요~~ 한 주의 시작 월요일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^_^ 제가 오늘 소개해드릴 카페는 작업실 106호라는 귀엽고 아기자기한 카페입니다 동네 숨어있는 커피 맛집이에요 도로 주변에 있는 카페이지만 살짝 숨어있어서 작업실 106호라고 한 세 군데에 표시해 놨어요 "여기 카페 있어요" 저 팻말은 그중 하나고요 송산 한의원이 보이고 팻말들이 보이고 어? 여기가 맞나? 싶은 생각이 들면 잘 오신 겁니당ㅎㅎㅎㅎ 상가 들어가서 2층으로 올라가면 분위기가 확 달라집니다 귀여운 강아지가 크리스마스 모자를 쓰고 있어요~~ 나무로 된 앤틱 한 문이 있고요 투명 유리창 너머로 따뜻한 느낌의 카페가 보이죠?ㅎㅎ 안으로 들어가 볼게요 역시 연말 크리스마스 분위기예요ㅎㅎㅎ 연말 느낌 너무 좋아요 인테리어 깔끔하고 테..
내가 먹고 , 쓰고, 보는 것,
2021. 12. 14. 14:34